728x90 반응형 박지훈1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회 리뷰_가벼우면서 무거웠던 조선 꽃도령 매파의 이야기 1회 줄거리 열여덟의 순간 후속작으로 하는 꽃파당,드라마 광고로 보면서 기대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그리고 조선의 남자 매파이야기는 꽤 신선한 듯하다.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배우들이 매우매우 훈훈해서 눈호강이 된다. 계속 재미있기를 기대하며 꽃파당 1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 병환으로 승하한 임금, 자객에게 목숨을 잃은 세자 병색이 완연한 임금은 숨을 거두기 직전에 세자를 찾고, 10년동안 청에 볼모로 갔던 세자는 나룻터에 도착했다. 궁궐로 향하던 세자는 자객이 와서 공격을 하고 결국 화살을 맞고 목숨을 잃는다.그리고 임금도 승하한다. 그후 대신들은 옥좌에 앉을 후사에 대한 첨예한 논쟁을 심각하게 벌인다.불안한 중전에게 영의정이 말한다."그 자만 찾으면 됩니다. 20년.. 2019. 9.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