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모가 된 순간 2016년 11월 30일,
나의 아들, 무난이와 함께 하는 육아가 시작되었다.
조리원동기조차 없는 나의 육아는 외로움의 연속이었고, 하루종일 우울함의 끝이었다.
그러던 중 남편의 3개월 지방파견은 나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남편이 없는 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친정살이로 생긴 여유로 육아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 생각의 끝은
덤덤한 엄마, 엄마가 재미있는 육아가
결론이었다.
그 후, 쉽게 하는 육아를 택하고 내가 재미있는 육아를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은 하루하루가 즐겁다. 그리고 행복하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나의 육아 이야기가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길이와 무난이가 함께하는 육아가 이제 시작합니다!
728x90
'복길이: 일상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규모호텔돌잔치비교, JW메리어트 타볼로24 vs 더클래식500 라구뜨 (0) | 2018.01.12 |
---|---|
아기와 건대맛집_가족 모두 즐거운 소규모돌잔치, 더클래식500 라구뜨 (0) | 2018.01.09 |
아기와 동대문맛집_아기도 먹을 음식이 많은 뷔페, JW메리어트동대문 타볼로24 (1) | 2018.01.06 |
[육아정보]이것만 조심하자! 수면교육할 때 주의할 점 (0) | 2017.08.26 |
[육아정보]아기통잠은 엄마꿀잠, 성공적인 수면교육 방법 (0) | 2017.08.24 |
댓글